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8월26일부터 3일간 통영에서 개최'글로벌 코리아 70년, 한인 여성과 함께 열어갑니다! 주제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오는 8월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 동안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 경상남도(도지사 홍준표)와 공동으로 '제15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에는 33개국의 한민족 여성 리더 500여명(국외 200명, 국내 300여명)이 참가를 등록했다. 통영시는 여성 시의원,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임원, 여성복지시설 종사자, 여성 이․통장 등 여성리더 105명이 참가를 등록해 네트워크에 직접 참여하며, 국제적 정보교환 및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