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현 대표(만 23세)는 지난 4월에도 울산 북구청에 흑돼지 300인분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울산에서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6개월도 채 안되는 기간 동안 약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양승현 대표와 함께 일하는 BNY푸드의 안 팀장은 "젊은 나이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배울 점이 많고, 젊은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있다면 양승현 대표도 그 중 한분 일 것 같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