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용현 통영해경서장, 추석 연휴 다중이용선박 등 치안현장 직접 점검위험요소 사전차단으로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안전확보 최선 다해
통영해경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중 유선 및 도선사 16개소, 낚시어선 주조업 해역 및 유.도선, 여객선 항로 9개소, 항.포구 20개소 등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 및 다중이용시설 사업자 대상 안전수칙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관광객과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해역과 시간대에 경비 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는 것.
주용현 서장은 "연휴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고 긴급대응태세를 유지해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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