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이준형)는 지난 4월28일(화) 오전 9시부터 통영시청 교통 행정계와 합동으로 성일관광과 금실관광, 코리아관광, 거북선 관광 등 전세버스 40대를 대상으로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운전자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점검에 참여한 통영경찰서 임우창 교통관리계장은 "앞으로 전세버스 운행이 빈번한 유람선 터미널 등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점검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행락철 안전한 통영시를 만드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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