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바르게살기운동 명정동위원회는 지난 1월11일 오후 5시부터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정동주민자치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박이창씨의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2011년 바르게살기운동 명정동위원회의 예결산 심의, 임원 선출, 201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순으로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 명정동위원회는 현재 22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법질서확립 캠페인 등 자체 활동은 물론 명절 불우이웃돕기, 독거 어르신 점심대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 지역민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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