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김명일)는 지난 10월13일(월) 오전 11시 통영시 미수동에 있는 미수어린이집에서 미수파출소 1팀장 정창석 등 3명이 방문, 4세∼7세 어린이들 80명을 상대로 '아동학대 및 성범죄예방을 위한 올바른 112신고방법'이라는 주제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통영경찰서는 어린이 등 법률지식이 부족한 시민들을 상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 아동학대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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