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署, 경찰 실습 교육생 외국인 밀집지역 순찰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1/27 [16:32]

통영署, 경찰 실습 교육생 외국인 밀집지역 순찰

편집부 | 입력 : 2015/01/27 [16:32]

통영경찰서(서장 김명일)는 1월27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외국인 밀집지역인 통영시 광도면 안정리 일대 등에서 보안계(외사담당) 직원 2명, 경찰 실습교육생 4명과 함께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할동을 실시했다.
 
외국인 밀집지역인 광도면 안정리 조선단지 일대와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동호상가 및 문화마당 주변은 각종 범죄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이날 범죄예방 순찰은 외국인 밀집지역 내 불법체류 피해자 통보의무 면제와 단순 흉기 소지가 법률위반을 알리고, 기초질서 등 각종 법률 홍보에 경찰 실습교육생들을 참여시켜 현장교육의 중요성을 가지도록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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