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요트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통영유소년요트팀 김동화(한려초 4년)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통영유소년요트팀 박정열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동계훈련동안 열심히 해주고 좋은 성적으로 입상한 것에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남은 대표선발에도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통영유소년요트팀의 피나는 훈련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데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