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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최근 배구선수단도 동계전지훈련 실시 '눈길'
1월 현재 축구 등 5개 종목 58개팀 2천여명 방문
 
편집부 기사입력  2019/01/11 [17:14]

온화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통영은 축구, 야구 및 육상선수단들이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통영에서 훈련을 하지 않던 배구선수단들도 속속 방문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초부터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배구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감독 김동천)이 통영을 방문해, 남자팀은 통영중학교 체육관에서, 여자팀은 통영여자중학교 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는 것.
 

1월7일에는 충북 제천여고 배구선수단(감독 김민수)도 통영을 방문해 전지훈련에 들어갔고 1월 10일에는 청소년 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한판 승부를 겨루기도 했다.
 

이에 통영시와 통영시체육회 및 통영시배구협회는 훈련하고 있는 배구선수단들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으며, 지난 1월10일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와 제천여고 선수단의 연습경기를 관전하기도 했다.
 
김동천 청소년 배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감독은 "통영은 겨울철인데도 겨울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이고 먹거리도 풍부해 동계전지훈련지로서는 최적지로 통영에서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1월11일부터는 성균관대학교 배구선수단(감독 최정관)도 통영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앞으로도 배구선수단들이 계속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통영시는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하는 선수단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하고 관련 단체와 협의해 케이블카와 어드벤처 사용료 50% 할인,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공영주차장 무료사용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계스토브리그 전국리틀야구대회' 개최 및 선수단 수송차량 지원, 전지훈련팀 홈리그 지원, 훈련팀 격려 및 물품지원,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 동계전지훈련팀들에게 한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한편, 1월 현재까지 축구 등 5개종목 58개팀 2천여명의 동계전지훈련팀이 산양스포츠파크 및 공설운동장, 체육관 등에서 땀을 흘리고 있으며, 이들은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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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1 [17:14]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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