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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일자리 지원 4배 늘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청년채용 시 1인당 연간 2천400만원, 2년간 지원
 
편집부 기사입력  2019/02/11 [13:08]

경남사회적경제 청년부흥프로젝트 본격 시행, 2019년 31억원 지원

 

경상남도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남사회적경제 청년부흥프로젝트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올해 예산규모는 31억 2천만원으로 전년 8억 1천만원 대비 4배가량 늘었다.

 

‘경남사회적경제 청년부흥프로젝트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청년을 고용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정보화마을)에 연간 1명당 2천400만원 정도의 인건비를 2년간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에게는 원활한 직무적응과 지역정착을 위해 경남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에서 직무교육과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지원목표는 총 140명으로, 지난해 채용한 청년 65명 외에 75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며, 시군별로 2월 말까지 참여 청년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거주지 상관없이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사업 참여 후 1개월 이내에 해당 시.군으로 전입하면 된다.

 

시.군별 모집인원, 세부일정 등은 해당 시.군 홈페이지 또는 일자리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에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청년과 사회적경제기업간 일자리매칭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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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3:08]  최종편집: ⓒ tyn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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