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6시30분께 통영시 국도 남방 해상에서 베트남선적 화물선(화면상 선박)이 통영선적 통발어선을 충돌후 도주했다. 당시 충돌사고로 통발어선 선수가 파손됐으며 5명이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고 2명은 통영항으로 후송됐다. 이날 사고로 해양오염사고는 없었으며 통영해경은 경비정을 급파, 사고 조사 중에 있으며 입항 후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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