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신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김형길 전 회장은 "더위로 지친 시설 내 수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통영구치소 도이조 총무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과 장마 후 불볕더위로 힘든 수용자들의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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