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구강보건 주간(9월14일~9월18일)을 맞아, 의료 취약지역인 도서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체험프로그램 ‘얘들아 밥먹고 뭐하니?’를 운영했다.
강지숙 보건소장은 "어릴적부터 올바른 구강건강관리 습관이 평생토록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므로 구강보건 인식을 높이고 구강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동 및 청소년의 구강건강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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