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신동적십자봉사회 도서지역 어르신 이미용 봉사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5/11 [20:15]

북신동적십자봉사회 도서지역 어르신 이미용 봉사

편집부 | 입력 : 2021/05/11 [20:15]


통영시 북신동적십자봉사회(회장 전원자)는 지난 10일(월), 산양읍 달아마을에서 도서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미용 봉사활동은 2020년 4월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어르신들 10여명에게 실시했다.

 


마을 내 유일하게 있던 이발소가 폐업해 이 이발소를 이용하시던 달아마을과 인근 섬마을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말을 듣고 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북신동 적십자봉사회원인 박순이 봉사자와 회원 2명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봉사를 받으신 어르신들은 "매월 이 시간을 기다리게 된다"며, "미용실에 가려면 먼 곳까지 나가야 되는데 매번 약속한 날에 찾아준다"며 고마워했다.

 

벌써 1년째 재능기부로 봉사를 펼치고 있는 박순이 회원은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을 찾은 임석현 북신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인데도, 약속한 날짜에 기꺼이 시간을 내어 마을을 가리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북신동적십자봉사회는 한부모 모자가정 등 매월 3가구의 결연세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후원하고 있으며, 수시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각종 지원활동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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