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5/12 [12:03]

통영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편집부 | 입력 : 2021/05/12 [12:03]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지난 11일 열린 '2021년 아토피·천식예방관리 심포지엄'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2020년 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실적이 우수한 전국 상위 16개 보건소를 선정한 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자문위원회'의 최종 평가에 의해 선정됐다는 것.

 

통영시는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안심학교'를 2013년부터 9년째 운영중이며 관내 13개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관련 유병률 조사를 통해 563개의 보습제 지원 및 2273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건강캠프를 운영했고 취약계층 가정의 알레르기 질환 어린이 의료비와 보습제, 맞춤형 홈케어 지원 등 학교와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안심학교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건강프로그램을 추진·운영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토피·천식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증진에 더욱 노력하고 안심학교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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