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저소득층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 대상자 확대

2020년 1,038개 질환 ⇒ 2021년 1,100개 질환으로 확대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2/18 [11:29]

통영시 저소득층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 대상자 확대

2020년 1,038개 질환 ⇒ 2021년 1,100개 질환으로 확대 실시

편집부 | 입력 : 2021/02/18 [11:29]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진단과 치료가 어려울 뿐 아니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이 과중해서 치료를 꺼려하는 저소득층 희귀질환자에 대해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희귀질환 산정특례에 등록된 건강보험 가입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으로 환자가구 및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과 재산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지원내용으로는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 10%가 감면되며 대상질환에 따라 보조기기 구입비(93개 질환), 인공호흡기 및 기침유발기 대여료(103개 질환), 간병비(월 30만원, 97개 질환), 특수식이 구입비(28개 질환) 등이다.   

  

지원희망자는 구비서류(신청서와 진단서 등)를 갖춰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검진팀 (☎650-61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주 통영시보건소장은 "희귀질환 대상자에 대한 의료비지원으로 환자와 환자 가정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꾸준히 대상자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건강도시 통영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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