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연말 맞이 가족과 함께 과자집 만들기 키트 나눔 진행"내가 핸젤과 그레텔이 된 거 같아요!"
참여 대상 연령에 맞춰 아동들이 좋아할만한 '과자집 만들기 놀이키트'를 선택해 5분 만에 선착순 마감될 정도로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 지난 12월5일부터 12월22일까지, 총 47가정에 키트를 배부했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는 "추운 겨울이지만 가족과 함께 과자집을 만들며 다양한 놀이 체험을 제공하고 서로 소통하며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는 구실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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