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사량면(면장 성정주)은 지난 4월2일 환상의 섬 사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금평리 답포마을 일원에서 대대적인 해안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성정주 사량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해안변 환경정비에 참여한 회원 및 지역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으며, "앞으로 옥녀봉 전국등반축제 준비 그리고 사량섬을 가꾸어 가는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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