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깅'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것으로, '쓰레기 줍기'와 '달리기'의 합성어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운동이다.
조승우 시협의회장도 "궂은 날씨에도 통영을 찾아주시고, 또 함께 걸으며 환경정화활동도 해 주셔서 감사하다. 도협의회의 건승을 기원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협의회 회장단의 통영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임명률 통영시새마을회장과 김수연 통영시새마을부녀회장 그리고 김태강․황덕규 시협의회 부회장과 강장모 시협의회 총무가 현장을 찾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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