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원문공원을 다 같이 걸으며 봄바람을 느끼면서‘기억짝꿍’과 즉석사진 촬영, 떡 메치기 및 인절미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로 치매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다.
통영시 보건소(소장 김영재)는 "치매는 개인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아가야 할 문제이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